초원이 있어 가고픈 나라들이 있습니다. 광대한 초원은 우리에게 일상의 권태를 잊어버리고 자연과 동화되는 느낌을 갖게 하곤 하지요. 진짜 가보진 않았더라도 단지 영상만으로도 하늘과 맞닿은 느낌을 주는 그곳들을 몇곳 소개하여 봅니다.

 

1. 시베리아의 툰드라 초원

시베리아의 툰드라는 문학적 소재로 많이 쓰이곤 합니다. 매우 추운 그곳은 지하는 늘 얼어있고 여름에만 약간 녹아 풀이 생기고 곤충들이 돌아다닌다고 하지요. 극한의 땅으로 표현되곤 하는 툰드라는 그 광대함으로 우리를 경이로움으로 이끌곤하는 곳이기도합니다.

 

 

2. 칠레의 파타고니아 초원

남미를 여행할때 파타고니아를 보지 않으면 그 여행이 의미없다라고까지 한다는데요. 달려도 달려도 끝없는 초원은 우리에게 광활한 대지를 그대로 느끼게 합니다. 호수와 더불어 피요르 지형 그리고 끝이 안보이는 지평선을 느끼게 하는 초원이 있어서 더더욱 달려보고 싶은 여행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3. 초원이 아름다운 몽골

울란바토르의 외곽에 있는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초원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평화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몽골을 수식하는 말들은 정말 많은데요. 그중 하나가 '바람과 초원의 나라' 이지요. 바람과 함께 푸르게 펼쳐진 초원, 그리고 그 위를 숨쉬며 살아가는 유목민들의 생활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몽골이 더욱 아름답게 여겨지는 여행지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4. 대륙의 스케일 중국의 초원

중국에는 초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땅의 넓이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일일까요? 중국에는 6대 초원이 있다고 해요. 그중 신강의 이리초원을 손에 꼽을수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명성이 자자한 나라티초원은 세계4대 고산하곡초원 중의 하나라고 한답니다. 이곳에는 카자흐스탄족이 살고 있다고 해요. 이루 말할수 없는 초록색 풍경이 입을 다물수 없게 만드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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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내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