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은 해외여행을 계획할때 천천히 걸으면서 스스로를 느낄수 있는 도보여행이 좋은데요. 어떤 나라로여행을 가더라도 걷지 않을수는 없겠지만, 오늘은 특별히 도보여행을 하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해외 도보여행지들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1. 마카오 - 마카오는 화려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느긋하게 도보여행을 즐기기 좋은 도시입니다. 좀더 이동루트를 짧게 계획하고 싶다면 교통비까지 최소한으로 잡을수 있는데요. 좀더 적극적으로 리조트나 호텔 혹은 공항등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기도 하니, 이런 부분까지 꼼꼼히 챙긴다면 좀더 여유있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수 있을 것입니다. 


2. 벨기에의 브뤼셀 - 아름답고 화려한 건물을 자랑하는 벨기에의 브뤼셀은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다양한 교통수단이 존재하고 있지만, 도시가 전체적으로 큰 편은 아니기 때문에 도보로 하루만에 주요명소루트를 모두 둘러볼수 있는 여행지 입니다. 


3. 중국의 차마고도 - 중국운남성 여강에 자리잡고 있는 협곡 호도협은 차마고도라고 불리워지며 많은 해외여행자들이 찾는 여행지인데요. 

세계 3대 도보여행 루트라고 꼽힐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걷기 여행을 하는 이곳은 최소 1박 2일이 걸리고 좀더 여유있게는 2박 3일의 여정이 걸리는 곳으로 중국사람들보다는 외국사람들이 더 많이 이곳을 찾는다고 해요. 


4. 남미 파타고니아 - 제대로 된 도보여행을 계획한다면 남미 파다고니아의 들판과 빙하를 둘러보는것이 좋습니다.  11월에서 2월사이 남반구에는 여름이 찾아드는데요. 야생화가 지천인 이때에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부터 트래킹을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파타고니아를 가기 위해서는 칠레의 산티아고나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야 하는데 이곳으로 가기위해서는 경유항을 이용하여 30시간 내외의 비행과 환승시간을 견뎌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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